[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연합뉴스TV 앵커 박준수(28)와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28)이 열애 중인 가운데 이현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승은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발탁됐다. 연예인 뺨 치는 미모에 청순한 매력까지 갖춘 이현승은 날씨 여신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현승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푸들과 복어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이현승은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준 것. 이현승은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현승은 다른 사진에서도 자신 만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준수 이현승 열애 여신 미모 대박이야" "박준수 이현승 열애 어쩜 이렇게 예쁘지?" 박준수 이현승 열애 연예인 뺨 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현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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