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 (사진 = 인터넷 게시판)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라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라는 게시물은 한 누리꾼이 SNS에 게재한 사진을 캡처한 것이다. 해당 누리꾼은 “내 친구 취해서 비누 먹었다”며 사람의 치아 자국이 선명한 비누 사진을 게재했다.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라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 다른 것도 있을 듯”,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 혹시 자신이 취해서 먹은 것 아닐까”, “술 깨고 나서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