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5일 NHN에 대해 모바일 메신저 LINE 가입자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등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2천115억원으로 기존 사업 매출 호조 속에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LINE은 1분기 매출액이 92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최근 일평균 가입자수가 61만명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 7월경 연말목표치인 2억명을 돌파하는 등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2천115억원으로 기존 사업 매출 호조 속에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LINE은 1분기 매출액이 92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최근 일평균 가입자수가 61만명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 7월경 연말목표치인 2억명을 돌파하는 등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