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신호탄, 봄 꽃이 피어나고 있다. 꽃이 먼저 피기 시작하는 따뜻한 남쪽 지방부터 벚꽃축제 등 다양한 봄 꽃 축제들이 개최되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아름다운 봄 꽃 나들이에 설레는 여성들의 얼굴도 봄을 맞아 더욱 화사하게 연출하기 마련. 봄에 어울리는 꽃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위한 눈빛연출, 피부연출, 컬러연출의 봄 뷰티 3step에 맞는 뷰티 아이템을 알아보자.
▲ 아름다운 눈빛 연출: `서클렌즈 + 볼륨 단계조절 마스카라`
겨울에 즐겨 하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아닌, 봄을 닮은 또렷하고 아름다운 눈빛 연출을 위해서는 서클렌즈와 마스카라를 활용해보자. 자신의 눈동자에 어울리는 컬러의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마스카라로 아이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면 한 듯 안 한 듯 또렷하면서도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봄철 꽃가루, 황사 먼지가 눈에 들어갈까 염려되는 여성들이라면 1일착용 서클렌즈로 관리의 어려움 없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는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 자체에서 보습성분이 방출되는 `아쿠아 릴리즈 공법`으로 오랫동안 촉촉한 눈동자를 연출해 주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뛰드하우스의 마스카라 `래쉬펌 3스텝 볼륨카라`는 자유롭게 속눈썹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스카라의 중간 부분을 돌려가며 1~3단계까지 원하는 스텝을 맞춘 후 브러시를 빼면 마스카라 액의 양이 조절되어 손쉽게 원하는 속눈썹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가벼운 벌룬파우더로 여러 번 덧발라도 무거운 느낌 없이 풍성한 볼륨감을 부여하며,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발린다"고 전했다.
▲무결점 피부 연출: 커버와 스킨케어가 함께 가능한 CC크림 & 휴대성이 높은 콤팩트 파운데이션
화사한 얼굴 연출의 기본은 가벼우면서도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이다. 올 봄에는 피부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꾸어주는 CC크림과 휴대성을 높인 컴팩트 파운데이션에 주목해보자.
키엘이 최근 출시한 저자극 비타민 CC크림은 스킨케어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내추럴 미네랄 색소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또한 비타민 C 에센스 성분 함유로 피부색소 침착을 막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며, 화이트닝,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바비브라운의 신제품 `롱웨어 이븐 피니시 콤팩트 파운데이션`은 바비브라운의 베스트셀러인 `롱젤 파운데이션`을 컴팩트 형태로 선보여 휴대성과 밀착성을 높인 제품이다. 12시간 동안 처음의 피부 표현이 그대로 유지되며 자신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피부를 연출해준다. 비타민 C, E 및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을 함유해 외부 자극 및 피부 손상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올 봄 완벽하고 건강한 피부표현에 제격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꽃을 닮은 컬러 연출: 봄 꽃을 닮은 핑크와 코랄 계열의 `립스틱 & 블러셔`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은 얼굴에 봄이 왔음을 확인시켜주는 아이템. 봄을 닮은 핑크, 코랄 계열의 립스틱과 블러셔를 활용한 메이크업으로, 벚꽃축제에서 한층 돋보이게 연출해보자.
에스쁘아의 립스틱 `노웨어 터치`는 입술에 닿자마자 미끄러지듯 퍼지는 질감을 지닌 제품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맑은 색감과 윤기 있는 컬러 발색을 특징으로 하는 바이너리 세팅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촉촉한 입술은 물론 주름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슈에무라가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블러셔 `글로우 온 첫사랑 컬렉션`은 고운 입자로 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투명하게 발리지만, 발색이 뛰어나 두껍게 덧바를 필요가 없는 것이 강점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입자가 고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마치 타고난 좋은 피부에 건강한 혈색을 지닌 인상을 연출해 준다. (사진=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에스쁘아, 슈에무라, 바비브라운, 키엘, 에뛰드하우스)
songyi@wowtv.co.kr
▲ 아름다운 눈빛 연출: `서클렌즈 + 볼륨 단계조절 마스카라`
겨울에 즐겨 하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아닌, 봄을 닮은 또렷하고 아름다운 눈빛 연출을 위해서는 서클렌즈와 마스카라를 활용해보자. 자신의 눈동자에 어울리는 컬러의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마스카라로 아이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면 한 듯 안 한 듯 또렷하면서도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봄철 꽃가루, 황사 먼지가 눈에 들어갈까 염려되는 여성들이라면 1일착용 서클렌즈로 관리의 어려움 없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1일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는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 자체에서 보습성분이 방출되는 `아쿠아 릴리즈 공법`으로 오랫동안 촉촉한 눈동자를 연출해 주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뛰드하우스의 마스카라 `래쉬펌 3스텝 볼륨카라`는 자유롭게 속눈썹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스카라의 중간 부분을 돌려가며 1~3단계까지 원하는 스텝을 맞춘 후 브러시를 빼면 마스카라 액의 양이 조절되어 손쉽게 원하는 속눈썹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가벼운 벌룬파우더로 여러 번 덧발라도 무거운 느낌 없이 풍성한 볼륨감을 부여하며,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발린다"고 전했다.
▲무결점 피부 연출: 커버와 스킨케어가 함께 가능한 CC크림 & 휴대성이 높은 콤팩트 파운데이션
화사한 얼굴 연출의 기본은 가벼우면서도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이다. 올 봄에는 피부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꾸어주는 CC크림과 휴대성을 높인 컴팩트 파운데이션에 주목해보자.
키엘이 최근 출시한 저자극 비타민 CC크림은 스킨케어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내추럴 미네랄 색소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또한 비타민 C 에센스 성분 함유로 피부색소 침착을 막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며, 화이트닝,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바비브라운의 신제품 `롱웨어 이븐 피니시 콤팩트 파운데이션`은 바비브라운의 베스트셀러인 `롱젤 파운데이션`을 컴팩트 형태로 선보여 휴대성과 밀착성을 높인 제품이다. 12시간 동안 처음의 피부 표현이 그대로 유지되며 자신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피부를 연출해준다. 비타민 C, E 및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을 함유해 외부 자극 및 피부 손상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올 봄 완벽하고 건강한 피부표현에 제격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꽃을 닮은 컬러 연출: 봄 꽃을 닮은 핑크와 코랄 계열의 `립스틱 & 블러셔`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은 얼굴에 봄이 왔음을 확인시켜주는 아이템. 봄을 닮은 핑크, 코랄 계열의 립스틱과 블러셔를 활용한 메이크업으로, 벚꽃축제에서 한층 돋보이게 연출해보자.
에스쁘아의 립스틱 `노웨어 터치`는 입술에 닿자마자 미끄러지듯 퍼지는 질감을 지닌 제품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맑은 색감과 윤기 있는 컬러 발색을 특징으로 하는 바이너리 세팅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촉촉한 입술은 물론 주름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슈에무라가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블러셔 `글로우 온 첫사랑 컬렉션`은 고운 입자로 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투명하게 발리지만, 발색이 뛰어나 두껍게 덧바를 필요가 없는 것이 강점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입자가 고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마치 타고난 좋은 피부에 건강한 혈색을 지닌 인상을 연출해 준다. (사진=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에스쁘아, 슈에무라, 바비브라운, 키엘, 에뛰드하우스)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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