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백진수 전문가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선데이 20` 녹화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데이 20`(연출 임성광 PD, 작가 박미덕)은 백진수 와우넷 전문가와 미모의 여비서로 분하는 박효정이, 다음 주 시장전략과 관심 주 20개를 꼽아준다. 또한 인터넷과 TV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방식으로, 시청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해서 대화하는 듯 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시청자이벤트로 증권서적 300권을 준비하는 등 시청자형 증권방송을 표방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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