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지라이팅 T-bar, M-bar, Pendant 3가지 type 사용가능 면조명 출시

입력 2013-04-17 16:36  


씨지라이팅은 T바, M바, 펜던트 방식으로 나뉘어진 부착을 한 가지 제품으로 모두 해결한 3년무상 하자보증, 초슬림 디밍용 LED 면조명을 출시했다.

T8 직관 형광등을 대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이나 지하주차장 등은 요즘 LED 면조명으로 대대적으로 교체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형광등은 사용시간에 따라 조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또한 사용전력도 LED에 비해 2배 이상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많은 아파트 단지와 기업체, 빌딩, 공장등에서는 LED평판조명으로 빠르게 교체하고 있는 등기구이다.

LED판넬조명은 부착방법에 따라 M-BAR, T-BAR, PENDANT 방식으로 나누는데, 특히 M-바는 나사못으로 고정하기 때문에, 시공시 설치인건비가 상승하고 설치시간이 늘어나며 설치후 유지보수를 위해 탈부착할 때 불편한 점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시지라이팅의 LED 면조명은 고정장치가 조정가능한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설치 후에도 위치정열을 쉽게 할 수 있어 유지보수를 위한 관리, 점검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조명매장이나 대리점, 유통점이 재고 확보를 위해 3가지 부착타입을 각 타입별로 각각 구매할 필요가 없어 더욱 경제적인 효과가 크다.

기존 LED 면조명은 방열을 위해 컨버터 커버가 방열을 위해 노출형으로 되어 있어 습기와 미세먼지로 인해 장기간 사용시 이물질로 인해 등기구 노화현상, 수명저하, 화재위험 같은 요소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시지라이팅의 에그 엘이디 면조명은 이지 잭으로 만들어 쉽게 교환도 가능하며, 밀폐형 SMPS(컨버터)를 사용하여 습기와 먼지, 각종 이물질로 인한 제품의 안정성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컨버터도 향후 장기간 사용시 자사 컨버터만 구입하여 손쉽게 교환하도록 설계, 제작된 등기구로서 재활용 사용이 가능하다.

고효율 슬림 도광판을 사용하여 면조명 전체 두께가 10미리 정도로 얇고, 무게도 가벼워 혼자서 탈부착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유무선 디밍장치를 추가 부착하면 디밍 리모콘이나 디밍 콘트롤러로 쉽게 단계별 또한 미세 조절이 가능하다.

3년 무상 하자보증하는 엣지형 엘이디 면조명은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 펜던트형으로 많이 시공되고 있으며 펜던트 마감도 꼼꼼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어 인테리어 전문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씨지라이팅(www.cglighting.co.kr)은 LED COB조명 전문회사로 LED 매입등, 주거용 COB 다운라이트, 간접 형광등, 매장용 SMD 다운라이트, LED PAR30, COB MR16, 촛대구, 핀램프, LED 바, LED T5 등을 생산하고 있고 디밍장치도 함께 보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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