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상 컴백‥다음달 투자자문사 설립

이준호 부장

입력 2013-04-21 23: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10월 말 미래에셋그룹을 떠난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이 다음달 투자자문사를 설립합니다.

금융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구 전 부회장은 다음달 중순 서울 여의도에 거액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자문사를 창업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투자자문사의 초기 자본금은 200억원에서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이며 지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자금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 전 부회장은 10여년전 미래에셋 설립의 창업 공신으로 한 때 1000%가 넘는 펀드 수익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