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재산 'QPR 1위'‥미국 프로축구 '토론토' 진출?

입력 2013-04-30 14:09   수정 2013-04-30 14:27

박지성 재산 규모와 순위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선데이 타임스는 QPR(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재산이 약 1500만 파운드, 우리돈으로 257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선수 가운데 재산 순위가 1위인 사람은 웨인 루니로 5100만 파운드, 약 87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를 리오 퍼디낸드가 4200만 파운드, 약 720억원)로 2위,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마이클 오언이 3800만 파운드, 약 651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또 루니의 재산이 아내 콜린 루니와 합치면 6400만 파운드로 천억원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의 재산은 풀럼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맨체스터 시티의 다비드 실바 등과 함께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지성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선수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박지성과 결혼하고 싶어", "스포츠 영웅인데 이정도는 받아야지", "정말 갑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EPL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지성이 미국 프로축구로 진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 = QPR 홈페이지>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박지성이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미국 프로축구 구단주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의 미국 진출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박지성은 지난달에도 팀 동료였던 라이언 넬슨이 감독으로 있는 미국프로축구 토론토FC로의 이적설에 시달렸다.

QPR의 강등이 확정되면서 박지성의 미국 진출설이 더욱 힘을 얻는 모양새다. 팀이 강등되면 고액 연봉자들이 팀을 옮기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박지성은 시즌 중반부터 출전 기회도 제대로 잡지 못해 이적설의 집중 타깃이 됐다. 박지성의 주급은 7만 파운드(약 1억1천900만원)로 알려졌다.

신문은 박지성이 이번 여름 QPR을 떠날 것이라며 행선지로 미국 프로축구를 유력하게 점쳤다.

이 신문은 "미국 프로축구 몇몇 구단에서 박지성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며 "이 가운데 QPR 동료였던 라이언 넬슨의 팀인 토론토도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시장 확대 때문에 미국 프로축구가 박지성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박지성은 기량과 경험을 갖춘 동아시아 슈퍼스타"라며 "돈이 풍부한 동아시아 지역으로 세를 확장하려는 미국 프로축구에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고 분석했다.

한국 네티즌들은 "영국 언론이 스타플레이어를 몰라 주네", "EPL 챔피언스리그 4강전까지 뛴 선수를", "마음은 아프지만 QPR은 안되는 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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