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1억원 적자에서 올 1분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올 1분기에 매출 8,400억원, 영업이익 369억원, 영업이익률 4.4%를 기록했습니다.
한화건설은 국내 주택시장 침체를 고려해 지난 1분기 분양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등 국내시장에서는 내실을 기했습니다.
대신 지난해 9월 80억달러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의 공사 선수금인 7억 7500만달러, 우리돈 약 8700억원을 받은 후 추가 수주에 만전을 가하는 집중 전략을 펼쳤습니다.
이와함께 쿠웨이트, 사우디, 필리핀 등에서 2천억~3천억원 정도의 중소규모 수주로 무리하지 않는 수주를 펼친 것이 안정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올 1분기에 매출 8,400억원, 영업이익 369억원, 영업이익률 4.4%를 기록했습니다.
한화건설은 국내 주택시장 침체를 고려해 지난 1분기 분양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등 국내시장에서는 내실을 기했습니다.
대신 지난해 9월 80억달러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의 공사 선수금인 7억 7500만달러, 우리돈 약 8700억원을 받은 후 추가 수주에 만전을 가하는 집중 전략을 펼쳤습니다.
이와함께 쿠웨이트, 사우디, 필리핀 등에서 2천억~3천억원 정도의 중소규모 수주로 무리하지 않는 수주를 펼친 것이 안정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