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블록버스터급 콜라보레이션 화제

입력 2013-05-03 15:54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오는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7일 주연배우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의 동반 내한을 확정한 애프터 어스가 가수 박재범과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

영화 홍보사 측은 3“‘애프터 어스의 국내 개봉 버전 엔딩곡으로 박재범의 미발표 신곡 ‘I Like To Party’를 삽입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홍보사 측은 이어 박재범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궁금증을 더하는 ‘I Like To Party’애프터 어스의 엔딩곡으로 국내 팬들에게 공개되어 영화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관심도 집중시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애프터 어스의 두 주인공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박재범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면서 성사되어 더욱 특별하다. 박재범은 7일 저녁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와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재범은 2008년 데뷔, 2010년 첫 솔로 앨범 믿어줄래를 발매하자마자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국내 대표 남성솔로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노래, , 댄스부터 작사, 작곡 실력까지 모두 갖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2012년 첫 정규앨범 ‘NEW BREED’가 호평을 얻은 데 이어 최근 디지털 싱글 ‘JOAH’를 발표하며 감미로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호소력 강한 보이스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재범과의 엔딩곡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더하는 애프터 어스3072년 인류에게 버림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

식스 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소재, 독창적인 스토리로 무장한 블록버스터를 선보인다. 윌 스미스가 스토리에 참여하고 게리 위타가 각본을, 칼립 핀켓, 제이다 핀켓 스미스 & 윌 스미스, 제임스 라시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최고의 배우와 감독, 스태프진이 뭉쳐 스펙터클한 액션과 한층 진보된 기술력으로 완성된 다양한 볼거리로 올 여름,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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