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야구게임 '이사만루' 초반 흥행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최근 선보인 ‘이사만루2013 KBO(이하 ‘이사만루’)’가 초반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한국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게임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으며, 전체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500개 넘는 수치의 초강력 인공 지능과 더불어 이용규, 김광현 등 선수들의 디테일한 외모와 모션 연출이 탁월하며, 현실감 넘치는 물리 엔진과 밸런스를 갖췄습니다.

3D 실사 그래픽과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며, 게임을 접해 본 유저들은 ‘스마트폰으로 콘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 ‘투구 시스템과 선수 모션이 최고’ 등의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