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의 남동생이 화제다.
설리는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남동생이 있는데 올해 3살이 됐다. 애교도 많고 정말 귀엽다. 아들처럼 키우고 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앞서 설리의 남동생은 설리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설리의 생일파티 사진에서 남동생은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우비를 입은 모습에서도 깜찍함이 철철 넘쳤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설리 남동생... 어쩜 이래? 깨물어주고 싶다...
min@wowtv.co.kr
설리는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남동생이 있는데 올해 3살이 됐다. 애교도 많고 정말 귀엽다. 아들처럼 키우고 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앞서 설리의 남동생은 설리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설리의 생일파티 사진에서 남동생은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우비를 입은 모습에서도 깜찍함이 철철 넘쳤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설리 남동생... 어쩜 이래? 깨물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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