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션과 전(前) 역도선수 장미란의 선행이 화제다.
션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원의 기적 125번 째 주인공, 여자 역도 세계챔피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 해주었습니다. 세계를 들어 올리며 여자 역도의 기적을 만들어 가던 장미란 선수, 지금은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많은 것들을 나누며 그리고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기적 만들기에도 기쁘게 함께 해주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화해서 조심스럽게 만원의 기적 말을 꺼냈는데 정말 기쁘게 좋은 일에 당연히 하겠다고 해준 거, 참 고맙고 감동이었습니다. `장미란 선수 우리 모두에게 항상 챔피언입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과 장미란은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함께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처럼 훈훈한 두 사람의 선행이 눈길을 끌었다.(사진=션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션 장미란 선행, 정말 훈훈하다 훈훈해! 최고!
sy7890@wowtv.co.kr
션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원의 기적 125번 째 주인공, 여자 역도 세계챔피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 해주었습니다. 세계를 들어 올리며 여자 역도의 기적을 만들어 가던 장미란 선수, 지금은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많은 것들을 나누며 그리고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기적 만들기에도 기쁘게 함께 해주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화해서 조심스럽게 만원의 기적 말을 꺼냈는데 정말 기쁘게 좋은 일에 당연히 하겠다고 해준 거, 참 고맙고 감동이었습니다. `장미란 선수 우리 모두에게 항상 챔피언입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과 장미란은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함께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처럼 훈훈한 두 사람의 선행이 눈길을 끌었다.(사진=션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션 장미란 선행, 정말 훈훈하다 훈훈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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