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비정규직 직원 2천5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상품진열, 계산원, 고객상담사 등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직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직원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동일한 직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신규 채용 시 정규직으로만 채용한다는 방침입니다.
GS의 이러한 조치는 평소 허창수 회장이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재 채용으로 창의적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할 뿐 아니라 창조경제를 통한 지속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번에 정규직 전환대상 직원은 GS리테일 2천150명, GS샵의 자회사인 GS텔레서비스 350명 등 총 2천500명으로, 이는 GS그룹 내 비정규직 4천900여명의 51%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번 정규직 전환대상자 중 여직원 비율이 89%, 고졸 이하 학력자 비율이 85%를 차지해 GS는 이번 전환으로 여성 인력과 고졸 우수인재 등의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S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해 종업원에게는 고용 안정을 통한 동기부여와 소속감 상승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회사는 종업원의 잦은 이직을 사전에 방지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고객에 대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GS는 이밖에 다른 계열사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 대상자를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상품진열, 계산원, 고객상담사 등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직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직원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동일한 직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신규 채용 시 정규직으로만 채용한다는 방침입니다.
GS의 이러한 조치는 평소 허창수 회장이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재 채용으로 창의적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해야 할 뿐 아니라 창조경제를 통한 지속 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번에 정규직 전환대상 직원은 GS리테일 2천150명, GS샵의 자회사인 GS텔레서비스 350명 등 총 2천500명으로, 이는 GS그룹 내 비정규직 4천900여명의 51%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번 정규직 전환대상자 중 여직원 비율이 89%, 고졸 이하 학력자 비율이 85%를 차지해 GS는 이번 전환으로 여성 인력과 고졸 우수인재 등의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S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해 종업원에게는 고용 안정을 통한 동기부여와 소속감 상승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회사는 종업원의 잦은 이직을 사전에 방지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고객에 대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GS는 이밖에 다른 계열사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 대상자를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