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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이정 '슈퍼스타K' 이승철 빙의 "느낌 있네"

입력 2013-06-01 19:29   수정 2013-06-03 10:54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허각과 이정이 즉석에서 심사위원이 됐다.



1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승철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승철 특집 편에는 가수 케이윌(K.will) 정인 영지 이정 문명진 바다 에일리(Ailee) 허각 그룹 디어클라우드 멤버 나인 그룹 포맨 멤버 신용재 그룹 FT아일랜드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이날 출연자들은 이승철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Mnet `슈퍼스타K`를 쫓아 즉석 오디션을 펼쳤다.

참가 번호 1번으로 나온 에일리는 가수 비욘세의 `할로`를 불렀다. 허각은 "느낌있네. 한국 노래는 없냐"며 한국 노래를 부르라고 요청했다.

이에 에일리는 `보여줄게`를 춤과 함께 불렀다. 이정은 "제 점수는요. 빵점"이라고 해 에일리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참가 번호 2번으로 바다가 나왔다. 바다는 목청껏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만 허각은 "노래를 안 보여줬으면 어쩔 뻔 했냐"며 "연락드릴게요"라고 해 폭소하게 했다.(사진=KBS2 `불후의 명곡`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허각, 이승철 빙의하는 줄 알았네.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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