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진단 시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받는 암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세계적인 재보험사인 스위스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횟수 제한 없이 진단 시마다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또 상해와 질병으로 인해 80%이상 후유장애가 발생한 경우는 만기 시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으로 갱신형, 15년만기 가입 시에 월 5만원 수준입니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이 상품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변해가는 암에 대해 평생 동안 공백 없이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품은 세계적인 재보험사인 스위스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횟수 제한 없이 진단 시마다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또 상해와 질병으로 인해 80%이상 후유장애가 발생한 경우는 만기 시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으로 갱신형, 15년만기 가입 시에 월 5만원 수준입니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이 상품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변해가는 암에 대해 평생 동안 공백 없이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