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오늘(3일) 3D 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U+NaviLTE’의 가입자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LG유플러스는 6월부터 기존 갤럭시 S4와 옵티머스 G프로 가입자뿐만 아니라 현재 제공되고 있는 LTE 단말기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가 지난달 출시한 ‘U+NaviLTE’는 기존 내비게이션의 대용량 다운로드 등 불편한 점을 개선해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나 업데이트 없이 실시간으로 3D Full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다 수준인 360만개의 목적지 정보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통해 LTE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1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LG유플러스는 6월부터 기존 갤럭시 S4와 옵티머스 G프로 가입자뿐만 아니라 현재 제공되고 있는 LTE 단말기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가 지난달 출시한 ‘U+NaviLTE’는 기존 내비게이션의 대용량 다운로드 등 불편한 점을 개선해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나 업데이트 없이 실시간으로 3D Full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다 수준인 360만개의 목적지 정보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통해 LTE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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