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저축은행 매각 중단 위기

이준호 부장

입력 2013-06-05 09:19  

옛 W저축은행인 예성저축은행의 매각 작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예성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키스톤PE는 예금보험공사와 가격협상을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특히 키스톤PE는 인수 이행보증금 납부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돈을 내지 않아 사실상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보는 이번주까지 키스톤PE의 입장 변화가 없으면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박탈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