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 주인의 집념, 폼잡으려다 몰골...'大폭소'

입력 2013-06-14 10:22   수정 2013-06-14 14:29

스포츠카 주인이 무모한 집념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스포츠카 주인의 집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스포츠카의 주인은 비오는 날 뚜껑을 열어둔 채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폭우 속에서도 오픈카를 타겠다는 스포츠카 주인의 집념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이와중에도 비를 맞는 것은 싫은 지 우산을 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스포츠카 주인의 집념’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폼을 잡으려고” “뚜껑이 고장났나?” “저러다 차 다 망가질라,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핫클릭>
◆가장 무서운 인형, 장난감들 사이에 웬 얼굴이‥ `섬뜩`
◆정준하 니모 사진, "예쁘다"..아들은 붕어빵
◆안연홍 전원주택, 3층집 수영장 원두막까지 `대박`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