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UMF(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3)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신난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UMF 박명수 선배님도 뵙고 좋았어용~ 정말 신나는 분위기. 에너지 넘치는 UMF 최고!`라며 `UMF 끝나고 버스타고 집으로~ 편안히 집으로 갔당. 버스 이즈 굿(bus is good)~`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검은색 민소매에 꽃무늬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라라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함께 신나고 즐거웠던 현장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UMF 부럽다 정말 재밌었나봐" "클라라 UMF 끝난 후 버스타고 집에 갔구나 신기해" "클라라 UMF 대박" "클라라 UMF 몸매가 부럽네" "클라라 UMF 선글래스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클라라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신난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UMF 박명수 선배님도 뵙고 좋았어용~ 정말 신나는 분위기. 에너지 넘치는 UMF 최고!`라며 `UMF 끝나고 버스타고 집으로~ 편안히 집으로 갔당. 버스 이즈 굿(bus is good)~`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검은색 민소매에 꽃무늬 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라라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함께 신나고 즐거웠던 현장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UMF 부럽다 정말 재밌었나봐" "클라라 UMF 끝난 후 버스타고 집에 갔구나 신기해" "클라라 UMF 대박" "클라라 UMF 몸매가 부럽네" "클라라 UMF 선글래스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클라라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