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몸매비결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하지원의 화보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하지원은 몸매비결에 대해 "먹는 걸 좋아해서 굶는 것은 못한다. 대신 촬영을 앞두고는 저염식 식단으로 먹어 부기를 방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요리를 잘하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하지원은 "요리 실력은 타고났다. 떡볶이, 김치찌개, 샐러드도 잘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애에 대한 질문에 "연상보단 연하가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몸매비결 저염식 식단이구나" "하지원 몸매비결 대박" "하지원 몸매비결 그런데 왜 맵고 짠 음식이 맛있는 걸까" "하지원 몸매비결 대박 나도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하지원의 화보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하지원은 몸매비결에 대해 "먹는 걸 좋아해서 굶는 것은 못한다. 대신 촬영을 앞두고는 저염식 식단으로 먹어 부기를 방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요리를 잘하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하지원은 "요리 실력은 타고났다. 떡볶이, 김치찌개, 샐러드도 잘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애에 대한 질문에 "연상보단 연하가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몸매비결 저염식 식단이구나" "하지원 몸매비결 대박" "하지원 몸매비결 그런데 왜 맵고 짠 음식이 맛있는 걸까" "하지원 몸매비결 대박 나도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