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바이오 양모제 `헤어2:8` 수출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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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4 09:33   수정 2013-06-24 11:15

현대아이비티 바이오 양모제 `헤어2:8` 수출문의 쇄도

현대아이비티(대표 전용하)가 세계 최초로 활성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피부 깊숙히 공급하는 첨단 바이오 신물질 비타브리드C 헤어파우더와 헤어토닉 양모제로 구성된 `헤어2:8`에 대해, 해외 기업으로부터 제품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이비티는 지난 4월말 `헤어2:8` 제품에 대한 국내 공개효능테스트 결과를 발표한 이후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피부미용 전문업체와 관련 유통회사들로부터 제품 샘플 요청과 수출상담 문의가 잇따라 내달부터 해외수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으로 해외사업 전담TF팀을 구축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일본업체들로 일본 상장사들로 마케팅 전문회사인 V사와 화장품회사인 E사 등이 `헤어2:8` 제품 수입을 타진해와 현재 구체적인 제품 런칭 절차와 방법, 공급가격, 연간 개런티 수량 등에 대한 조건 협의에 착수한 상태. 중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L사와 N사, 의료기업체인 B사, C사 등이 `헤어2:8` 양모제 제품 수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상해와 항주지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등이 제품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신속한 제품 수입을 위해 이례적으로 위생허가 절차준비에 이들 업체가 직접 나섰습니다.

또 필리핀은 L제약사가 주도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효능테스트를 준비하는 등 제품 도입을 발빠르게 진행중이며, MOU체결 이후 본격적인 제품 수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동남아 국가들은 적도 인근의 열대지역으로 최근 산업화와 더불어 탈모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미국과 캐나다외 호주와 뉴질랜드의 유통업체들도 수입의사를 타진해 온 상태이며, 직접 현대아이비티를 방문해 제품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샘플을 구입해 가는 등 적극적인 제품 수입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수출을 문의해 온 해외기업들이 `헤어2:8`이 피부와 두피건강에 탁월한 비타민C가 첨가돼 있어 인체에 안전한 신개념의 양모제라는 점과 공개 효능테스트 결과 90일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성공적인 성과를 낸 점에 주목하고, 새로운 양모제 시장을 개척할 블루오션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일부 전문 기업들이 OEM형태로 수입 판매하는 방안을 타진해 적극 검토 중이며, 각국에서 선호하는 컬러와 디자인, 브랜드 등을 면밀히 협의한 후 각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 입니다.
샘플 물량을 선적한 국가의 경우 보통 1개월 이내에 본계약이 추진되는 점을 감안, 양모제 제품에 대한 현지 정부기관의 인허가 절차를 수입업체와 공동 진행할 방침 입니다.

전용하 대표는 "현대아이비티가 바이오시장에 진출한지 불과 1개월 만에 전세계 바이오업계에서 관심을 가지는 기업으로 급부상한 것은 세계 최초로 활성 비타민C와 함께하는 신개념의 양모제 `헤어2:8`의 안전성과 탈모에 대한 빠른 효능 때문"이라며 앞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환호하고 있는 `헤어2:8`을 시작으로 바이오 산업계의 한류바람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이비티는 현대전자에서 분사한 코스닥 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으로 차세대 암치료 혁신기술로 주목받는 `지능형 나노 표적항암주사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경북 김천에 신물질 비타브리드C 생산을 위한 대규모 바이오 생산공장을 설립한 바이오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견 바이오 벤처기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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