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아주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가동하는데 대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현지시간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오라클은 윈도우즈 하이퍼-V 서버와 아주르 클라우드 서비스에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바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등 오라클 제품을 이용하게 됩니다.
두 소프트웨어업체간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5% 올랐고, 오라클은 보합권에 그쳤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오라클은 윈도우즈 하이퍼-V 서버와 아주르 클라우드 서비스에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바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등 오라클 제품을 이용하게 됩니다.
두 소프트웨어업체간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5% 올랐고, 오라클은 보합권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