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여신정이' 문근영, "사극 정말 하고 싶었다"

입력 2013-06-27 15:23   수정 2013-06-27 17: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문근영이 MBC `불의 여신 정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제작 발표회에서 문근영은 "우선 대본을 봤을 때 재미있었다. 다른 것보다 사극이 정말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MBC가 처음이라 끌리기도 했다. 또 배우 분들도 많이 나오고 재밌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 좋은 분들이 맡으셔서 많이 배우고 있고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말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과학과 예술의 결합체인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 분원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 유정(문근영)과 유정을 사랑했으면서도 떠나보내야 했던 풍운(風雲)의 왕세자 광해(이상윤)의 불꽃같은 열정을 담은 드라마다. `구가의 서` 후속으로 다음 달 1일 첫 방송.(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