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감량한 이희경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좋아하는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경은 직접 만든 다이어트 도시락을 갖고와 "나는 단백질 대신 문어를 해초류와 톳에 싸서 먹는다"며 "다이어트를 할 때 내가 평생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 생각하고 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희경은 최악의 다이어트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꼽으며 "원푸드 다이어트 식단은 좋지 않다"며 "돼지 껍데기에 고춧가루를 뿌려 일주일을 먹으면 5kg감량이 가능하지만 요요현상으로 7kg가 다시 찐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희경은 20주 만에 86.5kg에서 54.7kg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좋아하는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경은 직접 만든 다이어트 도시락을 갖고와 "나는 단백질 대신 문어를 해초류와 톳에 싸서 먹는다"며 "다이어트를 할 때 내가 평생 먹을 수 있는 음식인지 생각하고 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희경은 최악의 다이어트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꼽으며 "원푸드 다이어트 식단은 좋지 않다"며 "돼지 껍데기에 고춧가루를 뿌려 일주일을 먹으면 5kg감량이 가능하지만 요요현상으로 7kg가 다시 찐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희경은 20주 만에 86.5kg에서 54.7kg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