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배우 임달화가 카메오로 출연한 영화 `감시자들`의 관객 수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임달화는 "예상되는 관객 수는?"이란 질문에 "700만 명"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700만 명이 넘는다면 관객들 중 두 분을 뽑아서 함께 즐거운 홍콩 여행을 시켜주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달화 공약 대박 마음에 든다" "임달화 공약 통 큰 남자네" "임달화 공약 정말 멋있다 만약 된다면 지킬까?" "임달화 공약도 그렇고 자꾸 보니까 정든다" "임달화 공약 대박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달화가 카메오로 등장하고 정우성 한효주 설경구 김준호(2PM)가 출연하는 영화 `감시자들` 은 내달 3일 개봉된다.(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3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임달화는 "예상되는 관객 수는?"이란 질문에 "700만 명"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700만 명이 넘는다면 관객들 중 두 분을 뽑아서 함께 즐거운 홍콩 여행을 시켜주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달화 공약 대박 마음에 든다" "임달화 공약 통 큰 남자네" "임달화 공약 정말 멋있다 만약 된다면 지킬까?" "임달화 공약도 그렇고 자꾸 보니까 정든다" "임달화 공약 대박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달화가 카메오로 등장하고 정우성 한효주 설경구 김준호(2PM)가 출연하는 영화 `감시자들` 은 내달 3일 개봉된다.(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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