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무역수지가 19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2천 76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6%증가해 무역수지 흑자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등 신흥국을 대상으로 한 IT제품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하락 등에 따른 원자재 수입둔화로 수입은 지난해보다 2.6%감소한 2천 571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2천 76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6%증가해 무역수지 흑자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등 신흥국을 대상으로 한 IT제품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하락 등에 따른 원자재 수입둔화로 수입은 지난해보다 2.6%감소한 2천 571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