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빔프로젝터 ‘Rayo’ 본격 시장진출

입력 2013-07-05 11:09  

출시부터 인기 급상승한 ‘326그램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레이요’ 집중취재

올 상반기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캐논)에서 신제품으로 출시한 초소형 빔프로젝터 ‘레이요(rayo)’가 프로젝터 시장업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초소형 빔 프로젝터 Rayo는 깔끔한 디자인과 휴대가 간편한 미니사이즈로 기업은 물론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기능에 충실한 내구성을 갖추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문화생활을 가정 내에서 즐기는 현대인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혼자 생활하는 독립세대부터 부부, 아이들을 둔 세대 등 전 세대에 걸쳐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아이들이 많아 영화를 보러 가려면 힘들기도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자주 데려가지 못해 미안했는데, 레이요가 있어 집에서도 마치 영화관에 온 것처럼 기분도 나고 편리해서 아이들 방학 때 자주 쓰게 될것 같아요. 물론 제품비용도 만족스럽구요”, ▲“업체 미팅을 갈 때에도 휴대하기도 쉽고 , 장소에 구분 없이 카페에서도 바로 PT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요 ”, ▲”스마트폰 연결하기도 쉬워서 여행을 갔을 때 캠핑장에서도 같이 영화도 볼 수 있고 낮에 놀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저녁에 바로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등 만족도 높은 평을 내리고 있으며 다양한 사용연령층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사용자들의 구매를 이끄는 캐논Rayo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사이즈와 무게이다. 40mm의 손에 잡힐 만큼 작은 크기로 326g의 가벼운 바디를 지녔다.

주요 기능으로는 초소형빔프로젝터 중 유일하게 지상파DMB기본장착, 4GB내장메모리와 스피커 기본탑재, Office viewer탑재, 다양한 외부메모리(USB, Micro SD카드)와의 연결은 물론 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과 완벽호환 되며 80인치까지 대 화면을 지원한다.

미니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캐논Rayo의 높은 활용성은 실제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이는 국내 IT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주목되고 있다.

‘무겁다, 조작이 어렵다, 휴대가 힘들다’는 기존 프로젝터에 대한 틀을 깨고 있는 초소형 빔프로젝터 ‘Rayo(레이요)’는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