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도권 주택사업환경지수 급락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7-10 10:09   수정 2013-07-10 11:00

7월 수도권의 주택사업환경 지수가 급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주택사업환경지수는 서울의 경우 36.8, 수도권의 경우 28.9로 전 달보다 22.2포인트와 22.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66.7로 3.9포인트 상승하며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수도권의 주택사업환경 지수가 하락한 것은 6월말 취득세 감면 종료 이후 서울· 수도권 주택시장의 침체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주택사업환경지수는 주택산업연구원이 매달 국내 주택건설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작성하는 것으로 주택사업에 대한 실적과 전망치를 담고 있습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