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9회 중국 디지털TV 산업발전 포럼`에서 `최고화질기술상(Best Picture Quality Technology Award)`을 수상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84인치 울트라HD 디스플레이가 최고 화질을 구현해내는 등 중국 TV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디지털TV 산업발전 포럼`은 중국전자상회와 전자기술표준화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중국 정부 인사와 전자산업 관련 협회, 전자·유통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84인치 울트라HD 패널은 기존 풀HD보다 4배 선명한 해상도를 구현하며 자체 광시야각기술인 IPS를 비롯해 FPR 3D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울트라 HD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이 공식 입증된 셈"이라며 "고화질, 고해상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TV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84인치 울트라HD 디스플레이가 최고 화질을 구현해내는 등 중국 TV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디지털TV 산업발전 포럼`은 중국전자상회와 전자기술표준화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중국 정부 인사와 전자산업 관련 협회, 전자·유통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84인치 울트라HD 패널은 기존 풀HD보다 4배 선명한 해상도를 구현하며 자체 광시야각기술인 IPS를 비롯해 FPR 3D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울트라 HD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이 공식 입증된 셈"이라며 "고화질, 고해상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TV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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