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방송인 샘해밍턴이 한국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 샘해밍턴(사진=TV조선)
샘해밍턴은 10일 방송되는 TV조선 글로벌토크쇼 `헬로헬로` 녹화에서 구체적인 결혼계획을 전했다.
샘해밍턴은 "할 수 있으면 올해 결혼식을 하고 싶다"며 "한국에서는 전통혼례로, 호주에서는 서양식으로 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최은경은 "샘이 한국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하면 정말 귀여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출연자들은 "`헬로헬로` 스튜디오에 광화문 현판이 있으니 그냥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손범수가 주례를 하면 되겠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글로벌토크쇼 `헬로헬로`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샘해밍턴(사진=TV조선)
샘해밍턴은 10일 방송되는 TV조선 글로벌토크쇼 `헬로헬로` 녹화에서 구체적인 결혼계획을 전했다.
샘해밍턴은 "할 수 있으면 올해 결혼식을 하고 싶다"며 "한국에서는 전통혼례로, 호주에서는 서양식으로 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최은경은 "샘이 한국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하면 정말 귀여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출연자들은 "`헬로헬로` 스튜디오에 광화문 현판이 있으니 그냥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손범수가 주례를 하면 되겠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글로벌토크쇼 `헬로헬로`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