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휴가시기 8월 둘째 주로 변경‥학원업계 전력난 해소 동참

권영훈 기자

입력 2013-07-10 14:20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정부의 전력난 해소에 동참을 선언하고, 학원 휴가시기 변경 등 자발적인 절전활동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선언식을 갖고, 통상 7월말~8월초인 학원의 휴가시기를 전력피크시기인 8월 둘째 주로 변경하고 학원 과다냉방 자제 등 전력난 극복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1일 정부가 전력피크기간인 8월 둘째 주로 학원의 휴가시기를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데 대해 연합회가 내부 논의를 거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박경실 회장은 "학원에서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 유지가 중요하지만, 올 여름 심각한 전력난이 예상되는 만큼 학원들도 학생의 학업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력난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회 소속 학원은 전국적으로 총 8만4천여개로 학교 교과 교습학원이 7만6천여개, 평생직업교육학원 7천여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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