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근황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복숭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애완견 복숭아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으로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근황 복숭아 귀엽다" "황정음 근황 복숭아 사랑스러워" "황정음 근황 깜짝 놀랐네" "황정음 근황 사진보고 당황 민소매 상의라서 가린 건가?" "황정음 근황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황정음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복숭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애완견 복숭아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으로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근황 복숭아 귀엽다" "황정음 근황 복숭아 사랑스러워" "황정음 근황 깜짝 놀랐네" "황정음 근황 사진보고 당황 민소매 상의라서 가린 건가?" "황정음 근황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황정음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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