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애리 과거 사진 보니 사탕보다 작은 얼굴 '화제'

입력 2013-07-16 11:09  



▲한애리(사진=한애리 미니홈피)

한애리의 작은 얼굴이 화제다.

걸그룹 베이복스리브 멤버였던 한애리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탕보다 작은 얼굴을 인증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과거 턱교정 수술을 받으면서 동맥이 터져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당시 심한 출혈로 충격이 심했으나 현재는 배우로 새 삶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애리는 현재 서울 모 대학에서 연극영화과 재학중으로, 오랜 휴학 생활을 접고 연극배우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그녀의 미니홈피를 통해 과거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머리가 어쩜 저렇게 작을수가 있을까"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잘지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