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 주연의 대기실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16일 애프터스쿨 공식 페이스북에는 유이와 주연이 대기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와 주연은 대기실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휴대전화기를 손에 든 유이가 물오른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대기실 주연이랑 대박이다" "주연 유이 대기실 모습 사랑스러워" "주연 유이 대기실 셀카 매력있다" "주연 유이 대기실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 `첫사랑`으로 활동 중이다.(사진=애프터스쿨 공식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6일 애프터스쿨 공식 페이스북에는 유이와 주연이 대기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와 주연은 대기실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휴대전화기를 손에 든 유이가 물오른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대기실 주연이랑 대박이다" "주연 유이 대기실 모습 사랑스러워" "주연 유이 대기실 셀카 매력있다" "주연 유이 대기실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 `첫사랑`으로 활동 중이다.(사진=애프터스쿨 공식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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