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뉴욕 근황, 뉴요커도 발라버리는 윤세아의 쌩얼?!

입력 2013-07-17 10:48   수정 2013-07-17 11:07



▲윤세아 뉴욕사진 & 윤세아 단발 사진 (사진 = 윤세아 트위터)


배우 윤세아가 쌩얼로도 당당한 뉴욕라이프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점심은 Woodbury에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은 커녕 빛을 발했다. 희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아 백만불 짜리 피부", "뉴요커 발라버리는 윤세아의 쌩얼", "쌩얼이 더 예쁜 듯" 등의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뽀얀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귀여운 단발머리 사진을 올리며 핫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티 없이 하얀 피부와 잘 어우러진 단발머리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윤세아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자홍명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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