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지표 호조ㆍ버냉키 효과‥사상 최고 경신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7-19 05:10   수정 2013-07-19 05:12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와 벤 버냉키 의장의 부양책 유지 발언에 따른 안도감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8.02포인트, 0.5% 오른 1만5천543.94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나스닥은 1.28포인트, 0.04% 상승한 3천611.28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46포인트, 0.5% 오른 1천689.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