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반전과거 "고교시절 SM YG 캐스팅 거절"‥그 이유는?

입력 2013-07-24 10:49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의 반전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 박형식 반전과거(사진=SBS `화신` 방송 캡처)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아이유, 이현우, 박형식,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봉태규는 박형식이 고교시절 밴드부 보컬로 활약했고, 경기도 대회에서 1등을 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또 SM엔터테인먼트 및 YG엔터테인먼트 같은 대형 기획사로부터 영입 제안도 받았지만 거절했던 사실을 전했다.

이에 박형식은 "그 때는 가수의 꿈 때문에 밴드를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음악을 하는게 좋았다"며 "기획사 자체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나중에 `너 같은 애가 필요하다`는 기획사가 있어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박형식 반전과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반전과거 대박이다. 대형기획사 캐스팅을 거절하다니" "박형식은 고교시절부터 노래를 잘 했나보다" "박형식의 고교시절 모습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형식은 임시완이 광희공포증에 시달렸던 과거를 공개했으며, 아이유는 결혼 임신설에 대한 루머 해명과 고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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