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국내에서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 Full HD CCTV를 도입합니다.
대림산업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논현경복을 시작으로 향후 분양되는 모든 단지에 고해상도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파트 보안 강화를 위해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먼저 고해상도 CCTV 카메라 도입을 결정했다.”며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차량 훼손과 같은 범죄와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예방을 위해 아파트 단지에는 CCTV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낮은 화질로 인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질설명> 200만 화소 CCTV 카메라(왼쪽)와 41만 화소 CCTV 카메라(오른쪽)
대림산업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논현경복을 시작으로 향후 분양되는 모든 단지에 고해상도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파트 보안 강화를 위해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먼저 고해상도 CCTV 카메라 도입을 결정했다.”며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차량 훼손과 같은 범죄와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예방을 위해 아파트 단지에는 CCTV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낮은 화질로 인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질설명> 200만 화소 CCTV 카메라(왼쪽)와 41만 화소 CCTV 카메라(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