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2천22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 늘어난 2조3천84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97% 증가했습니다.
특히 카메라모듈과 모터를 담당하는 OMS 부문이 9천2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기 측은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 등 시장요구에 적극 대응한 결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 늘어난 2조3천84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97% 증가했습니다.
특히 카메라모듈과 모터를 담당하는 OMS 부문이 9천2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기 측은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 등 시장요구에 적극 대응한 결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