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애견사랑 "주인이 많이 바쁜가?‥웬지 짠해"

입력 2013-07-29 21:40  


▲공대생의 애견사랑 (사진= 온라인 게시판)


`공대생의 애견사랑`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공대생의 애견사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에는 주인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장치를 이용해 혼자 놀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장치는 공을 발사해주는 장치인 것으로 보인다.


강아지는 이 장치가 테니스공을 발사하면 공을 물어와, 다시 장착시켜 다시 공을 발사하길 기다린다.


`공대생의 애견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인이 많이 바쁜 공대생인가 보네" "강아지 웬지 짠해보이는 건 왜일까" "그래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