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녀' 퀸제이, 알고보니 아이투아이 진선 "어쩐지 가창력이"

입력 2013-08-01 18: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싱어송라이터 퀸제이(Queen J)가 그룹 아이 투 아이 멤버 진선으로 밝혀졌다.



그림자 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퀸제이의 베일이 벗겨졌다. 베일 속 주인공은 진선. 진선은 솔로 데뷔 싱글 `주르륵`이 발매된 뒤 SNS를 통해 `퀸제이가 저예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일 공개된 퀸제이의 솔로 데뷔 싱글 `주르륵`은 연인을 떠나 보낸 슬픔의 눈물을 표현한 R&B 발라드 곡으로 짙은 감성에 더해진 명품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매주 자신들의 녹음 스튜디오에서 `버스킹 스튜디오`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 온 아이 투 아이는 퀸제이의 `주르륵` 발매를 필두로 이달부터 숨가쁜 행보를 이어간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에 참여하며 관심을 얻었던 나래는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싱글을 준비중이며 수혜 역시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매력을 발산한다. 다음 달에는 세 명의 목소리가 모두 담긴 아이 투 아이의 미니음반 발매도 예정돼 있다.(사진=산타뮤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