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퀸제이(Queen J)가 그룹 아이 투 아이 멤버 진선으로 밝혀졌다.
그림자 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퀸제이의 베일이 벗겨졌다. 베일 속 주인공은 진선. 진선은 솔로 데뷔 싱글 `주르륵`이 발매된 뒤 SNS를 통해 `퀸제이가 저예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일 공개된 퀸제이의 솔로 데뷔 싱글 `주르륵`은 연인을 떠나 보낸 슬픔의 눈물을 표현한 R&B 발라드 곡으로 짙은 감성에 더해진 명품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매주 자신들의 녹음 스튜디오에서 `버스킹 스튜디오`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 온 아이 투 아이는 퀸제이의 `주르륵` 발매를 필두로 이달부터 숨가쁜 행보를 이어간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에 참여하며 관심을 얻었던 나래는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싱글을 준비중이며 수혜 역시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매력을 발산한다. 다음 달에는 세 명의 목소리가 모두 담긴 아이 투 아이의 미니음반 발매도 예정돼 있다.(사진=산타뮤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그림자 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퀸제이의 베일이 벗겨졌다. 베일 속 주인공은 진선. 진선은 솔로 데뷔 싱글 `주르륵`이 발매된 뒤 SNS를 통해 `퀸제이가 저예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일 공개된 퀸제이의 솔로 데뷔 싱글 `주르륵`은 연인을 떠나 보낸 슬픔의 눈물을 표현한 R&B 발라드 곡으로 짙은 감성에 더해진 명품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매주 자신들의 녹음 스튜디오에서 `버스킹 스튜디오`를 진행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 온 아이 투 아이는 퀸제이의 `주르륵` 발매를 필두로 이달부터 숨가쁜 행보를 이어간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에 참여하며 관심을 얻었던 나래는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싱글을 준비중이며 수혜 역시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매력을 발산한다. 다음 달에는 세 명의 목소리가 모두 담긴 아이 투 아이의 미니음반 발매도 예정돼 있다.(사진=산타뮤직)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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