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이 14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7.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엠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천1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9% 늘었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56.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습니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9% 증가했습니다.
아이엠 관계자는 "그동안 주력 사업인 AV사업(광픽업) 외에 모바일 분야의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사업군 개편을 진행해 왔지만 매출 실적이 생각보다 저조했다"며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개편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엠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천1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9% 늘었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56.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습니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9% 증가했습니다.
아이엠 관계자는 "그동안 주력 사업인 AV사업(광픽업) 외에 모바일 분야의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사업군 개편을 진행해 왔지만 매출 실적이 생각보다 저조했다"며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개편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