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개념시구로 시선을 모았다.
▲ 전현무 시구(사진=전현무 트위터)
전현무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LG 트윈스 모자와 상의 유니폼을 갖춰 입은 채 마운드에 오른 전현무는 광복절을 기념해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시구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휴일이 아니라 광복절입니다"는 글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현무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개념시구 멋있다" "전현무 발언 훌륭하다. 8월 15일은 휴일이 아닌 광복절이지" "어린 학생들이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전현무 시구(사진=전현무 트위터)
전현무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LG 트윈스 모자와 상의 유니폼을 갖춰 입은 채 마운드에 오른 전현무는 광복절을 기념해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시구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휴일이 아니라 광복절입니다"는 글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현무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개념시구 멋있다" "전현무 발언 훌륭하다. 8월 15일은 휴일이 아닌 광복절이지" "어린 학생들이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