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치계(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코너에서 소개된 `짜치계`가 마지막 휴가철 여행지에서 간단히 요리해먹을 수 있는 요리로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짜치계`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꽃미남 야간매점 특집에서 배우 최원영이 선보인 요리이다.
이 날 방송에서 김현중의 `오라면`과 최종 결승에 올라 4개의 표를 득점해 47호 메뉴로 선정됐다.
`짜치계`는 짜장라면의 면을 삶은 뒤, 면과 스프, 치즈와 계란을 비비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로 눈길을 끈다.
이어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합쳐 만든 `짜파구리`의 뒤를 잇는 메뉴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