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습니다. 증권가는 제일기획이 비수기에도 탄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23일 오전 9시32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일대비 600원, 2.64% 오른 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문지현 KDB
대우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도 제일기획이 탄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어 브라질 월드컵과 인천 아시안게임 등 내년 스포츠행사와 연계한 신흥국내 스마트폰 마케팅도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