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위키드 출연 "아파서 포기했는데 합격 통보‥얼떨떨하다"

입력 2013-09-02 16:25  


▲옥주현 위키드 캐스팅 (사진= 옥주현 트위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위키드`에 출연하며 느끼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옥주현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키드` 기자회견에서 "사실 오디션에 갈 때부터 부담이었다"며 "오디션 당시 몸이 많이 아팠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디션 기간에 몸이 아파 `위키드`는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오디션을 볼 수 없을 만큼 아파서 거의 포기를 하고 임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나중에 연출가님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하시더라.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 얼떨결이라 기억도 잘 안난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위키드에 출연하게 된 부담감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오디션 당시 부담감이 엄청났었다. 그리고 그 부담감은 지금도 있다"고 말했다.


`위키드`는`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베스트셀러 `위키드`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오즈의 마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옥주현 박혜나 정선아 김보경 이지훈 조상웅 남경주 이상준 김영주 조정근 김동현 이예은이 열연하며 오는 11월 22일 개막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