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친환경 세라믹 냄비 4종 세트 출시

실속형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에서 세라믹 냄비 4종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마이셰프 세라믹 냄비는 내식성과 항균성이 뛰어난 천연광물인 세라믹을 제품 내·외부 전면에 코팅 처리해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주부들의 눈길을 끄는 제품. 그리고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원료를 사용, 미국 식약청 FDA 기준을 통과해 중금속, 환경호르몬 검출의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마이셰프 세라믹 냄비는 강화된 코팅으로 음식이 쉽게 눌러 붙지 않는 `논스틱(Non-stick)` 기능이 뛰어나, 제품 표면이 타거나 변색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세척도 용이합니다. 또한 냄비 전체에 코팅된 세라믹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음식물 내부까지 골고루 전달되어 식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살린 요리가 가능합니다. 또 냄비가 통주물 형태로 제작되어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열을 보존할 수 있어 편리한 조리를 도와줍니다.

상큼한 라임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베이직 라인과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의 배색이 멋스러운 클래식 라인 2종으로 출시됐으며 베이직 라인은 유리뚜껑을, 클래식 라인은 세라믹 뚜껑을 적용해 각각의 매력을 살렸습니다. 베이직 라인의 뚜껑엔 스탠드형 손잡이가 있어 세워둘 수 있게 했다. 클래식 라인은 뚜껑에 홀이 있어 증발된 수분이 물방울로 맺혀 다시 재료에 떨어지도록 하는 `셀프베이스팅` 기능이 있어 요리의 맛을 한층 살려 줍니다.

한편 마이셰프 세라믹 냄비세트는 18cm 편수, 20cm, 24cm 양수, 24cm 전골 냄비 4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를 통해 제품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