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반값 수준으로 내 집 산다’ 새 아파트에 ‘분양 희소식’

입력 2013-09-06 12:00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우리나라 임대주택시장에서 월세가구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낮아도 너무 낮은 금리에 집주인들은 전세를 월세로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주거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가구에서 월세 가구 비율은 23%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의 17.6%에 비해 5.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전세공급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전세품귀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최근 전셋값 상승세는 과거 높은 관리비 등으로 외면을 받았던 초대형 아파트로까지 확대된 분위기다. 또 집값이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한 것보다 떨어진 이른바 깡통전세까지도 속출, 임차인들이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사례도 벌어지고 있다.
전세환경의 불안 속 전세입자 입장에서는 집을 사고 싶어도 여러모로 부담이 큰 현실이다. 빠듯한 살림에 대출원금 상환부담 등 비용적인 부담은 물론 향후 부동산경기 영향에 따른 자산가치가 하락 우려가 주택구입을 망설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도 전세난을 해소하고, 부동산경기침체를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한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가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 시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라는 방식을 적용한 것도 이러한 취지에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전세금 반값 수준인 실입주금 4천만 원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5년 후 주변시세가 오르면 확정분양가 금액으로 분양 전환되고, 주변시세가 떨어지면 감정평가 금액을 초과 할 수 없도록 하여 향후 집값변동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김포한강신도시 나비마을 2단지에 위치한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 동 전용면적 74㎡ 176세대, 84㎡ 396세대 총 572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를 마주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중심상업지구에는 내년 오픈 예정인 ‘이마트’를 비롯한 주상복합시설, 쇼핑타운, 문화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높은 생활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 단지 주변 초등?중학교가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 초대형 중앙광장을 두어 세대별 조망권을 확보했다. 지상공원화 방침에 따라 모든 주차시설을 지하로 두었으며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테마별 친자연적인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됐다.
아파트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 및 강남역 접근이 수월하다. M버스는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40분대에, 오는 9월부터 증설되는 강남역 노선을 이용하면 50분 대 진입도 가능하다.
김포한강로를 통해 여의도 및 강남권 이동이 자유롭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된다. 역세권 단지로서 단지 입구에서 김포도시철도 101역사(예정)까지는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90% 이상의 분양율로 진행되고 있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 분양현장은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전세입자들의 발길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분양문의: 1577-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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