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순수 아마추어 골퍼 인재를 발굴하고 골프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 아마추어 챔피언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KOVA피해자지원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9일 강원도 남춘천CC에서 16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8홀 종합타수로 순위를 매기는 스트로크와 핸디캡을 적용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2부 시상식에서는 개그맨 이상운과 김종국, 최용만을 비롯해 가수 권인하 등 10여명 이상의 연예인들이 참가해 재능을 기부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또, 홀인원 경품으로 중형 승용차를 비롯해 총 1억 5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시상품과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한편, 한국경제TV는 골프행사 수익금 1천여만원을 KOVA피해자지원협회에 전달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KOVA피해자지원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9일 강원도 남춘천CC에서 16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8홀 종합타수로 순위를 매기는 스트로크와 핸디캡을 적용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2부 시상식에서는 개그맨 이상운과 김종국, 최용만을 비롯해 가수 권인하 등 10여명 이상의 연예인들이 참가해 재능을 기부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또, 홀인원 경품으로 중형 승용차를 비롯해 총 1억 5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시상품과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한편, 한국경제TV는 골프행사 수익금 1천여만원을 KOVA피해자지원협회에 전달했습니다.